올드팝가수추천

그들은 누구인가?

포크락의대부

<뽀글머리가 아트 가펑클 오른쪽 기타잡은 아저씨가 폴 사이먼>


둘다 1941년생 서로 같은동네에서 자란 절친한 친구로


어릴때부터 서로같이 음악을 좋아해서 같이 연습하며 호흡을 맞추고 다녔다.


부랄친구이고 서로 잘맞다보니 고등학교도 같이 나오는데


당시 저 둘은 노래를 너무 잘해서 고등학교에서 모르는사람이 없었다고한다.


어찌됐던 , 서로 그렇게 죽이 맞아 그룹을 만드는데


이름은 지금과 다르게 


톰과제리였다..

브릿지오버트러블워터

예! 생각하고 계셨던 이거 맞습니다.

그런데 금방 망하고 만다.


그래서 이길이 아니다 싶었던건지 졸업후


폴은 영국을가서 법학을 배우고 가펑클은 콜럼비아대 철학을전공 하게된다.


그래서 둘은 헤어지게 된다.


그런데 운명에 이끌렸던 걸까??


그러다가 1964년 어찌어찌하다 서로 다시 만나게 되고


컬럼비아 레코드사에서 지원을 받아 1집을 내게 되는데...

유명한팝송추천

망한건 아니였지만 반응이 쉬원찮았기 때문에 다시 헤어지게된다.


(허나 이 앨범안에는 무지막지한 밀리언 곡이 숨겨져있었는데....)


처음으로낸 앨범이 망하고 정말 이길이 아니다 싶었는지 둘은 또 이별하고


각자의 삶을 살다가 어느날 어느 영화감독에게 지 영화에 음악을 써도 되냐고 제의를 받게 되는데


그 영화는 바로

대중적인팝가수

이제는 고전 명작이 되버린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졸업이였다.


버스 타고 앉아있을때 나오는 음악이 바로 1집 타이틀곡" The Sound of Silence "


이영화는 개봉이후 엄청난 흥행을 해버렸고 그 해에 더스틴 호프만은 주연상을 받고 무명배우를 벗게된다.


(참고로 이영화는 한국에서 개봉되기 힘든 소재를 가지고 했었다.. 뭐  개봉하긴 했다만...)


어찌됐든 , 이 영화안에는 그들의 노래가 많이 담겨있다


이 영화에 인기에 힘입어 처음 빌보드 차트 1위를 경험하게 된다. 


히트로 인해 2집의 이름을 아예 The Sound of Silence로 바꾸고 


리메이크 버전.. 7080세대의 팝송인 The Sound of Silence를 만들게 된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살짝 다르게 바꿨다.)


이 앨범에도 좋은곡들이 참 많지만.. 


솔직히 오래된 노래다 보니 젊은세대가 듣기는 좀 그렇고..


요즘 들어도 괜찮은거 3개를 추려보았다. 


1 . April Come She Will



2 . Kathy's Song


그리고 대망의

3 . The Sound of Silence


동영상 보면 알겠지만..


참고로 폴 사이먼 키는 157cm로ㅠ


하지만 작곡,작사능력이 대단한 인물이다.


(얼마나 대단하냐면 남들은 한번도 가기힘든 락앤롤 명예의전당을 두번이나 올라간사람이다.)


여하튼, 이 음반은 크게 히트를 하게 되고 


여세를 몰아 3번째 앨범을 만드는데. 여기서도 " The Sound of Silence " 급 노래가 하나 나오게 된다.


그 노래는 바로 


Scarborough Fair (이것도 졸업에 나온다.)



이 노래는 영국 민요를 바탕으로 한 노래인데


내용은 사랑하지만 이룰수없는것이니 그만 포기하자는 내용이다.


이 노래는 특히 여자가수들이 많이 불렀는데 


이 노래를 커버한 유명한 아티스트가 있다면 사라 브라이트만 정도 되겠다.


그녀가 어떤사람이냐면


이거 하나면 다 알듯 싶다.


여하튼, 성공 이후 4집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만 서로 의견이 충돌 하게된다.


아마 복합적인 이유였겠지만.. 


아트 가펑클은 미성의 목소리에 비해 작곡적 능력이 부족했고


반대로 폴사이먼 역시 작사,작곡능력은 뛰어났으나, 가펑클에 비해 노래를 못부르는편이였으니...


서로의 능력을 시기하게 되고 우정이 흔들리기 시작하게된다.


여담이지만 폴 사이먼이 굉장한 워커 홀릭이였던것도 한몫 했다고..


참 아이러니 한게 두사람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폴이 아트 가펑클의 비해 노래를 못하는거지,


노래를 아예 못하는게 아니라는것이다..


뭐..이러는 와중에 4집을 만들게 되는데


바로 마지막 앨범이된 둘의 최고의 명반 


"Bridge Over Troubled Water" 이였다.

영국최고의뮤지션

이 앨범 제목이자 타이틀 곡인 " Bridge Over Troubled Water "는


엄청난 대히트를 쳤고 이 노래를 우리나라에서는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라고 번안하여 불렀다 .


특히 가사나 멜로디 때문에 서정적인 노래를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딱맞아 떨어져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이자 


가장 사랑하는 팝송 순위에도 항상 상위권에 있는노래다. 


특히 7080세대 들을 상대로 했을땐 


아바의 "Dancing Queen" 과 2~3위를 다투는 그런곡이다


1위는 당연히 비틀즈의 " Yesterday " 이고..

말할것도 없이 그냥 듣는거 추천.. 1970년 노래지만 구닥다리 냄새도 안나고 가사도 좋고 참 명곡이다.


개인적으로 그들 최고의 노래로 생각한다.


서양팬들도 그런건지


그래미 어워드에서 6개부문 상을 받고 


6개월동안 800만장이 팔렸었다.


후에..서로 이걸 마지막으로 서로 헤어지고 각자 솔로 활동을 하게 되는데


폴 사이먼은 작곡 능력이 좋아 탄탄대로 였지만 


그에 비해 아트 가펑클은 안타깝게도 좀 뒤쳐지는편이였다...


그러던 도중 1981년 뜬금없이 둘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이벤트성으로 잠시 재결합 하게된다.


Simon & Garfunkel in Central Park (1981) (500,000 People)


보려고 50만이 왔다..


이건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걸 녹음하여 실황앨범으로 내서 발매하게 된다.


성공적으로 끝나고 하니.. 팬들은 재결합 할줄 알았으나


다시 해체 하고. 서로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다가...


2009년 락앤롤 명예의 전당에서 서로 다시 재결합해 무대에 선다.



영감님들 라이브 실력 살아있습니다!


끝으로 추천곡 두개~


1.The Boxer



어느 무명복서를 보고 폴사이먼이 작곡한건데


시작 1분후에 나오는 Lie Lie Lie~ 부분은 들으면


아! 이노래 였구나 할꺼다.


2. El Condor Pasa



원래 페루 민요 인데 


Scarborough Fair "  처럼 번안+ 리메이크 해서 부른거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철새는 날아가고" 라고 부른다 .


노래 들어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구슬픈 멜로디에다가


서양에서는 볼수없는 인디언같은? 사상의 가사를 볼수있다.


뭐 사실상 인디언이라고 봐도 무방한 사람들이긴 하지만ㅋㅋ


여하튼, 그래서 그런건지 대한민국에선 특히 인기였다.


여담으로 


사실 Sg워너비의 뜻은.. 눈치챘을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닮은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거같다..


Leave a Comment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