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프리미엄카드

현기차ge현대그룹

경제쪽에 관심있다면 지금껏 파트너 쉽을 유지해왔던 GE가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지분을


전량 매각 계획이라는걸 알고 있을것이다


확실한건 현대캐피탈 지분은 현대차가 인수를 할거같다


자동차금융에 있어서 필수라서.. 실제 미국시장 진출에서 알짜배기 수익원은


현대캐피탈을 통한 현기차 리스,렌트 자산이다


국내에서도 알짜배기 수익을 내는 기업이다


하지만 문제는 현대카드!


그동안 현대차그룹의 지원을 업고 성장해왔지만 삼성과 신한,KB에 치이고 과도한 수수료율 때문에 비난받고


수익성은 점차 약화되는 상황인것이다


오죽하면 에디션2 라는 카드 상품 개편 작업 이후 상품 라인업을 단순화 시켜서


초기엔 좋은 반응을 이끌었지만 그 후 T3(PP카드


 제공, 마일리지 적립)라는 애매한 상품을 출시한 이후(제휴카드 제외) 신규 상품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프리미엄카드인 레드카드에 포인트적립이 아닌 캐쉬백 형태를 추가하거나


2030여성직장인을 타겟으로하는


신규 프리미엄 카드를 준비중이란 이야기도 흘러나왔지만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


그리고 주위에 현대카드 영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수도 있겠지만


현재 소속 설계사들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한다


그 이유는 수수료체계의 변경탓인데 기본적인 실적 구간별로 차등적으로 지급해오던


일종의 기본급을 없애버렸다고한다


그래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설계사들이 타 카드사로 이적하거나 보험쪽으로 넘어가고 있다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어수선한걸까?


아마 이유는 현대카드를 현대차그룹이 더이상 계열사로 끌고 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에서 밝혔듯이 카드사업이 예전 같지가 않아 그나마 수익을 내주는 분야는


카드금융 즉 현금서비스나 카드론과 할부쪽인데


고객들은 이제 예전과 같이 급한불을 끈다고 카드금융을 이용하지는 않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경제손실이


 엄청나다는걸 언론과 주위 사례들을 통해 충분히 알고 있다


소득공제 때문에 체크카드를 함께 사용하는것도 일정 부분 작용하기도 하고요


결국 은행권 카드사가 아닌 전업카드사는 앞으로 수익을 내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는거다


이런 와중에 GE가 "이제 그만하자~" 하며 협력관계를 끝내자 하는거고 GE는


자신들의 지분을 현대차그룹이 사주길 요청하는거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짚어보면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에게 꼭 필요한 존재지만 현대카드는 그렇지가 않다


그리고 GE의 지분을 구지 다시 매입하지 않아도 현대카드에 대한 대주주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럼 GE는 현대차그룹이 아닌 다른 투자자에게 지분을 매각해야겠죠?


하지만 현대카드는 예전부터 내년엔 상장한다? 란 풍문만 나오고 상장 추진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배당성향도 낮은 기업이다


투자의 가치가 전혀 없는거다..머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


그렇다면 지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가장 가능성 있는 방법은 현대차그룹이 현대카드 대주주 위치를 포기하는거다


즉 GE가 들고 있는 지분에 현대차그룹이 가진 보유지분 일부를 더해서 대주주 프리미엄을 넘기는거다


그럼 투자자는 경영권을 인수하기 때문에 기존 사업분야에 현대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주요주주로 남아서 신차 구매 같은 자동차 관련 부분은 제휴형태로 계속 유지할 수도 있는거고


앞서 밝힌대로 내부적으로 설계사들 수수료 체계를 변경한거나


그런것들도 보면 고정지출을 상당부분 감소시킨거 같은데


재무구조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요인을 줬을거 같다


알다시피 기업들은 지분 매각전에 재무구조를 개선시켜 지분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하게 되니깐


이렇게 내부적으로 어느정도 진행되었다면 주요 매수자와 접촉해 협상을 진행중일건데


시장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신세계그룹, 대만의 푸본그룹, 얼마전 고소영 CF로 알려진 일본계 제이트러스트 그룹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한다


신세계그룹은 범 삼성가여서 삼성카드가 있는데 현대카드를 인수해?


라고 어리둥절할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제휴 수준이다


자체 카드사를 자회사로 두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그다음 푸본그룹은 얼마전 현대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만큼


이번에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점쳐진다


그리고 제이트러스트는 근래의 금융M&A 먹보인데 미래저축은행(현 JT친애저축은행)


 SC저축은행(현 JT저축은행),SC 캐피탈 및


 아주캐피탈(현 JT캐피탈) 잇달아 인수하며 자산규모 8조7천억원의 금융그룹으로 급성장했다


기존1위이던 러시앤캐쉬,OK저축은행 아프로금융그룹을 압살했다(자산2조)


일본에서도 신용카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의외로 제이트러스트가 복병일수 있다고 본다


정태영 사장이 얼마전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는데


만약 그쪽으로 인사이동이 난다면 현대카드 매각은 급물살 타게 될듯하다


현대카드를 지금껏 키워온 CEO와 새로운 인수자가 내세우는 CEO의 교체는 그림상 좋지 않다..

현대캐피탈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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